2008년 07월 09일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 그러나 발전하는 사회! /by thomas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10608&table=economy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 그러나 발전하는 사회!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서 희생당하고 가족으로 부터 소외된 가장.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서 가정이 파괴되고 부모들이 희생하고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될수 있을지!
대학생들이 취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해외연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이 5년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들이 다 가니 안갈수도 없고 부담은 되고.
강남에는 남아있는 강남출신 아이들은 많이 없다고 합니다. 반이상이 미국어디에서 인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배웠던 인생의 가치. 정의사회 구현, 홍익인간 이런 단어들이 학생들에게는 어떤 뜻으로 전달이 될지!
이상한 것도 더 이상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사회…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고 촛불집회는 진행되고 있고. 대통령이 식물인간이 되였고 거의 무정부상태인데 대통령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보수언론은 어떻게하면 왜곡이나 한번 더 할까 고민하고 그래서 수구꼴통인 한나라당이 다수당인 한국정치판.그래도 전세계에서 국력 11위에 대단한 나라.
창피한 나라, 대단한 나라…
반기문유엔총장님이 한국을 방문하셨고 한국이 위상에 맞게 다른 나라의 아픔을 생각했으면 좋겠고 경제적인 도움도 필요하다고 하며 큰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반기문님의 어떻게 유엔총장님이 되였을까? 반기문님의 능력이 충중했을것이고 그리고 한국의 외교위상이 많이 상승했나 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미국의 조폭대통령인 부시에게 맞짱뜬 대통령이 몇명 없었습니다.
영국의 브레어는 착한 친구를 자청했고 남미의 차베스는 주책없는 반항을 했고 러시아와 중국도 어느 정도 친미정책을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은 부시와 친하게 유화정책을 쓰는것 같다가 북한을 건드리면 심기가 불편하다며 그냥 나두라고 부시에게 몇번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임기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원외교를 펼쳤습니다. 상당한 효과도 있었고 가는 곳마다 대접도 받았습니다.
워낙 노무현대통령이 유모 감각도 있고 신뢰를 주는 진정성도 있겠지만 조폭부시와 맞짱을 뜬 배짱도 많이 작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 한국! 대단한 나라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한국만큼 지속적으로 무슨 일인가 벌리고 있는 나라는 드물겁니다.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고 수 많은 기러기 아빠와 식구가 존재하고 초등학교서부터 조기유학 떠나고 그런 모든 일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
아이들의 교육이 끝나도 돌아가지 않는 기러기엄마들! 시댁의 ‘시’자만 들어도 경기를 잃으키는 며느리들. 가족들에게 소외당하는 아빠들. 점점 힘이 강해지는 엄마들. 사회생활에서는 엄청난 불이익과 차별을 당하는 여자들이 집으로 퇴근을 한 후에는 차별을 하던 남자들을 무지하게 괴롭히는 이중적인 사회!
전과14범을 당연히 뽑았다가 정책이 개판이라고 촛불집회를 50일이상 벌리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와 국민들.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사람들은 안정이라는 구조안에서 발전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겁니다. 질서와 무질서 안에서. 역사는 무질서에서 더 많은 발전을 합니다.
질서를 택하는 순간 천천히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때 문학, 철학, 시회학, 정치 모든 사회분야에서 도약적인 발전을 합니다. 법이라는 질서를 택한 진나라는 진시황제 사후 힘없이 멸망합니다.
부부 싸움을 해야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싸움을 하지 않으면 연인관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은 서부를 개척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발전을 했고 일본도 명치유신을 통해 국가로 자리잡습니다.
한국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역사적으로 없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가 그렇고 인터넷 문화의 강국이며 언론과 맞붙어 투쟁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끝없이 하고 있는 한국. 아무리 수 많은 생각과 이론이 있어도 행동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공은 수 많은 실패의 결과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용기와 무지가 성공뒤에는 존재합니다. 나는 한국이 현재 그런 나라인것 같습니다. 유럽에는 네덜란드가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탄생시켰고 주식시장을 만들었고 동인도 주식회사를 만들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탄생시켰고. 작지만 강한나라!!!
그래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 by | 2008/07/09 00:41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정체를 택한 순간 멸망'인거겠죠. 보수 자체가 나쁘지 않지만 수구는 문제인것과 매한가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