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부산에 사시는 아고라 소속 할아버지 !!!!
* 부산에 사시는 아고라 소속 할아버지 [아고라 펌] / 포카 / 2008-5-29 08:18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104285&table=seoprise_11&level_gubun=onUltra
죄송합니다. 저는 이명박을 지지했었습니다.
저는 읽고 듣고 보았습니다.
5월 24일, 25일 촛불집회하는 시민을 완전무장한 전투경찰이 폭력진압하는 모습을
인터넷 방송으로 밤새워 보았습니다.
전경의 방망이에 맞아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고생, 머리채를 잡혀 끌려간 여성 장애인,
방패에 목덜미를 찍혀 기절하신 아저씨, 물대포를 맞으며
전경들에게 맞으며 닭장차로 끌려가는 아줌마들, 아저씨들, 여자들, 젊은이들, 학생들, 외국인의 모습을...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닌 듯 좌파라 매도하는 조중동 찌라시의 거짓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1980년 광주가 아니라 2008년 현재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무관심이 저런 세력들을 키웠습니다.
우리 대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응원합시다.
관심을 가져 주세요.
# by | 2008/05/29 14:57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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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수 부산출신 사람 으로써.. 한나라 하는거 보며... 역겨워 죽을뻔 했는데
이제 어르신들 마져도 등을 돌리시려 하시는 군요..
개전의 나팔은 울린듯 하고 어디 까지 진행될지 봐야겠군요
앞으로 수많은 이슈들이 널려있지요. 당장 기다리고 있는것이 대운하, 공공기업 민영화, 민간 의료보험 등등... 초장부터 이런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으니 이미 MB의 정치적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지요. 앞으로 멀 하던지 극심한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사사껀껀 달겨 들었지만 이명박은 국민들이 시시비비 할것입니다.
이 위기의 본질을 이명박이 알고 있다면 오늘의 장관고시 따위는 없었을 겁니다만, 모르고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결국 5년 내내 (정권이 지속될 수 있다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을 겁니다.
"이명박 : 난 후보 때부터 신용을 잃었어~"
뭐 남다른 탄생설화까지 논의한다면... BM까지 올라가야 겠지요
주: BM: Before M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