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경향신문 1면광고(월요일 게시 예정)

아...ㅆㅂ 눈물난다...
IMF도 아니고
금모으기도 아니고...
행주치마에 돌나르는 바보같은 이 백성들...
바보같은 그들이 있기에
이나라가 아직 살아 남은거였구나...
IMF도 아니고
금모으기도 아니고...
행주치마에 돌나르는 바보같은 이 백성들...
바보같은 그들이 있기에
이나라가 아직 살아 남은거였구나...
천만원짜리
신문광고를 샀습니다
"버스 세 정거장을 걸어 갔습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오랜만에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깊은슬픔
"점심시간에 홀로 사무실을 지켰습니다" 잘클로드 분당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소녀에게
"그 동안 모았던 면접비를 꺼냈습니다" 파파야향기
"아내가 잠든 사이 서랍을 열었습니다" 싱아흉아
"아이가 울지만 로버트를 외면했습니다" 제이슨므라즈
# by | 2008/05/25 10:27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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